개봉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돌입

입력 2018-01-3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봉5구역이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를 선정한다.

30일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정보 포털인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개봉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25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대상사업지는 서울 구로구 개봉동 68-64 일대다. 대지면적은 1만3099㎡, 연면적은 4만9130.328㎡로 각각 책정됐다. 신축 규모는 신축아파트 3개동(317가구, 임대 33가구 포함), 근린생활시설 1개동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해야 한다.

공사비는 639억627만4060원(철거비, 제경비 제외)이다. 3.3㎡당 입찰상한가는 430만 원이다. 입찰일은 오는 3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개봉동이 속한 구로구는 서울 서남권에 자리 잡고 있다. 아파트 기준으로 매매가격지수는 주변 지역과 비교할 때 낮은 수준이다. 한국감정원이 책정한(작년 12월 기준) 구로구의 해당 지수는 100.3으로 집계됐다. 서남권에 포함된 양천구(102), 강서구(100.4), 동작구(100.6)보다 낮은 수치다.

개봉동의 아파트실거래건수는 이달(29일 기준) 43건으로 작년 1월 47건을 밑돈다. 같은 기간 고척동(19→40건), 구로동(93→126건), 신도림동(25→47건) 등의 일부 지역의 거래 건수가 증가한 것과 대조된다. 서지희 기자 jhsse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76,000
    • -3.29%
    • 이더리움
    • 4,424,000
    • -6.17%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0.17%
    • 리플
    • 2,854
    • -2.89%
    • 솔라나
    • 190,000
    • -3.94%
    • 에이다
    • 532
    • -2.56%
    • 트론
    • 443
    • -3.7%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2.83%
    • 체인링크
    • 18,300
    • -3.79%
    • 샌드박스
    • 20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