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왕진진, 러브스토리 보니 "첫 만남은 클럽, 교도소 수감됐다는 말 듣고…"

입력 2018-01-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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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낸시랭 인스타그램)
(출처=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 왕진진(본명 전준주)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사고 있다.

낸시랭 왕진진 부부는 최근 한 여성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여성동아에 따르면 낸시랭과 왕진진의 첫 만남은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낸시랭은 인터뷰에서 "남편을 대학교 2학년 때 홍대 인근 클럽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오빠가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말을 지인으로부터 듣고 교도소에 찾아가 접견을 신청했으나 오빠가 저를 만나기를 거부했다"면서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오빠도 제가 보고 싶었지만 그때는 수감 중인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낸시랭은 지난해 남편 왕진진에 대해서 "남편은 크리스찬이다. 그동안 여러 번 결혼할 뻔했지만 할 수 없었던 건 크리스찬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남편도 마카오에 있는 어머니가 서른 번 넘게 선을 보라고 했지만 마음에 안 들어서 안됐다고 했다. 나와 남편은 홍대 앞 클럽에서 13~15년 전 내가 대학교에 다닐 때 만났고, 남편이 나를 여러 번 봤고 말도 걸었다고 했다. 이후 천안 아라리로 갤러리 때문에 만났다"며 운명적 만남을 강조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왕진진과 혼인신고한 사실을 SNS을 통해 밝혔다. 이후 남편 왕진진의 전자발찌 착용 여부, 사실혼 의혹, 고(故) 장자연 관련 의혹 등이 잇따라 불거졌고, 이에 낸시랭은 언론 보도 등에 불만을 나타내며 법적 강경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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