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황금 배지 획득…심해어급 크기 '9짜 대구' 깜짝

입력 2018-01-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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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방송 캡쳐)
(출처=채널A 방송 캡쳐)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9짜 대구로 황금 배지 주인공이 됐다.

2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마이크로닷, 이경규, 이덕화, 게스트 최현석 셰프가 경북 울진으로 대구잡이에 나섰다.

수심 137미터 깊이에 출연자들은 전동릴로 캐스팅을 했다. 동해의 큰 파도에 최현석은 시작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끊임없는 의지로 네 명에게 동시에 입질이 오는 '기적의 쿼드러플'에 성공했다. 이경규는 71cm, 최현석은 고기가 아닌 바위에 걸려 크게 아쉬워했다. 다른 어부들도 황금 배지 커트라인인 80cm에 미치지 못 했다.

오후 낚시에서 마이크로닷은 사고를 쳤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8짜 이상되는 대구를 낚은 것. 심해어급 크기에 도시 어부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마이크로닷이 잡은 대구의 실제 크기는 93cm였다.

9짜 대구를 잡은 마이크로닷은 황금 배지 주인공이 됐다. 최현석 셰프는 마닷이 잡은 대구로 코스급 요리를 선보여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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