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오사카‧보라카이 증편…"수요 집중 노선 강화"

입력 2018-01-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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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인기 노선인 일본 오사카와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을 증편하며 적극적인 수요 확보에 나섰다.

에어서울은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을 주 19편, 인천~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을 주 7회로 각각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오사카 노선은 월/수/목/토/일에는 1일 3편을 운항하게 된다. 오전 일찍 출발해 저녁에 귀국하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해지는 등 꽉 찬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보라카이 노선 역시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매일 운항하게 됨에 따라 여행 스케줄이 더욱 편리해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현재 오사카가 매일 2회씩 운항하고 있는데 거의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에 수익성 강화를 위해 오사카 노선을 증편하고 이와 함께 보라카이 노선도 증편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왕래하기 편리하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에어서울은 동경, 오사카 등 일본 노선 10개와 홍콩, 보라카이, 괌 등 총 16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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