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증권상품]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글로벌 성장주 주목

입력 2018-01-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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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성장률 회복으로 금리 상승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한적 금리 상승과 낮은 임금 상승률이 기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4차산업 혁명은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유망 펀드로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의 투자 대상은 G2(미국과 중화권) 지역의 4차산업 혁명 관련 주식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IT기술을 통해 사회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주도하는 종목에 투자한다.

투자 대상을 경제 규모와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글로벌 1~2위인 G2로 한정했다는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 보다 안정적인 부분이다. 미국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에 강점을 갖고 있고, 중국은 규모의 경제에 기반들 둔 효율성 개선에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두 시장은 상관관계가 높지 않아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변동성 관리에 유리하다.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대부분의 자산가격이 오르는 금리 인하기와 비교해 투자 수단이 다소 제한적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성장주로 눈을 돌린다면 금리 인상기가 오히려 더욱 좋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조언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G2이노베이터펀드’는 4차산업 혁명이라는 트렌드 속에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할 펀드”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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