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증권상품] KB증권 'KB에이블어카운트'…한 계좌로 주식·ELS·채권까지

입력 2018-01-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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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일 상품보다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변동성은 낮추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KB증권은 지난해 7월 이 같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KB 에이블 어카운트(able Account)’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ELS, 펀드, 채권, 대안투자상품까지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 ‘모두를 위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금액에 상관없이 전문적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업계 최저 수준인 1000만 원으로 낮췄다. 10만~30만 원 수준의 적립식 상품 및 성과보수형 상품도 출시, 개인고객도 손쉽게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국내투자형 △글로벌투자형 △펀드투자형 △자산배분형 등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4가지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이 중 자산배분형은 고객 투자 성향에 따라 보다 세부적인 포트폴리오 유형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의 간편성도 ‘KB 에이블 어카운트’만의 강점이다. 한 번만 서류를 작성하면 고객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게 다양한 상품을 계좌에 편입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징수되는 랩 수수료를 제외하고는 매매 수수료 등이 부과되지 않는다.

KB 에이블 어카운트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2400억 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냈다. 김동기 KB증권 IPS본부장은 “KB 에이블 어카운트 출시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KB증권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 증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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