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이틀 연속 ‘신저가’

입력 2018-01-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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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이틀 연속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1.40% 내린 3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5100원까지 하락,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증권가는 한국전력의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한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0.3% 감소한 5036억 원으로 컨센서스 9580억 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당분간 실적 개선을 위한 전환점이 없다고 판단,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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