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서울, 남해, 에머슨골프클럽 등 에머스파시픽그룹 코스관리 직원 모집

입력 2018-01-19 07:18

안성찬 골프대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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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

에머슨퍼시픽그룹(대표이사 이만규)의 3개 골프장에서 직원을 모집한다.

분야는 코스관리부로 사원에서 대리급이다. 골프장은 경남 남해 아난티남해, 충북 진천 에머슨골프클럽, 경기 가평 아난티클럽서울이다.

학력은 고졸이상으로 경력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기간은 채용시까지.

복리후생은 기숙사, 3식, 4대보험, 상여금 지급 및 코스평가를 통한 성과급, 경조휴가 및 경조금, 계열 호텔 임직원 할인가 적용 등이다.

이력서(사진, 희망연봉 필기재) 및 자기소개서를 이메일(resume_ep@emersonpacific.co.kr)로 접수한다.

골프앤리조트 전문기업 에머슨퍼시픽그룹은 국내와 일본등에 총 153홀을 보유하고 있다. 아난티남해와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금강산 아난티 골프&온천 리조트, 그리고 아난티클럽, 서울등을 차례로 오픈하며 레저업계의 리딩기업역할을 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로는 아난티남해, 에머슨 골프클럽, 아난티클럽 서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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