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일본 고교 댄스팀 표절?…“이미 저작권 문제 해결해”

입력 2018-01-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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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브(출처=MBC뮤직 '쇼챔피언' 방송캡처)
▲셀럽파이브(출처=MBC뮤직 '쇼챔피언' 방송캡처)

개그우먼 그룹 ‘셀럽파이브’가 일본 고교 댄스팀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17일 개그우먼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영미, 김신영으로 구성된 ‘셀럽파이브’는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팀명과 동명의 곡 ‘셀럽파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신나는 복고풍 댄스 음악에 맞춰 반짝이 의상을 입고 무표정한 얼굴로 댄스를 추는 등 범상치 않은 무대로 단번에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를 증명하듯 ‘쇼 챔피언’의 셀럽파이브의 영상은 하루 만에 50여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1300개 이상의 댓글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과 함께 SNS 등을 통해 ‘일본 토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흘러나왔다.

이에 셀럽파이브 측은 “셀럽파이브의 곡은 김신영이 개사했으며 저작권 문제는 이미 두 달여 전에 깔끔히 해결하고 무대에 올랐다”라며 애초에 그들을 모티브로 했으며 이미 리메이크 비용을 지급하는 등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인기에 힘입어 아이돌만 출연한다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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