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오후부터 보통 수준으로 회복 전망"

입력 2018-01-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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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출처=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이 초미세먼지로 뒤덮였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수도권의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서울 61㎍/㎥, 경기 71㎍/㎥, 인천 57㎍/㎥ 등으로 '나쁨' 수준을 보였다.

경기 포천과 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39㎍/㎥, 117㎍/㎥로 '매우 나쁨' 수준이다.

이밖에 충북(78㎍/㎥), 경북(71㎍/㎥), 대전(59㎍/㎥), 대구(56㎍/㎥), 부산(52㎍/㎥), 울산(52㎍/㎥), 전북(51㎍/㎥)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이다.

같은 시각 미세먼지(PM 10) 농도는 경기(85㎍/㎥)와 충북(89㎍/㎥)에서 '나쁨' 수준, 다른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대기정체가 심해서 전날부터 미세먼지가 적체돼 있다"며 "오후부터 남풍이 불어와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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