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한숨’ 부르다 울컥…태연도 故종현 생각에 눈물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예요”

입력 2018-01-11 2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골든디스크 시상식 캡처)
(출처=골든디스크 시상식 캡처)

가수 태연이 이하이가 부른 ‘한숨’에 눈물 흘렸다.

11일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32회 ‘2018 골든디스크’ 음반 부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하이는 생전 故 종현이 작사 작곡했던 ‘한숨’을 부르며 그를 애도했다.

이날 골든디스크 측은 이하이의 무대에 앞서 故 종현의 생전 모습과 음성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그를 추모했다. 특히 그가 라디오 마지막 방송에서 남긴 “삶이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죠. 그 과정 속에 있고 그래서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요. 당장은 아쉽고 섭섭하고 눈물 나고 그러겠지만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예요”라는 멘트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하이의 ‘한숨’ 무대가 이어졌고 노래를 부르던 중 이하이는 목이 메는 듯 노래를 부르지 못해 전주만 흘려보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종현과 절친했던 태연이 이 무대를 보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한편 이날 故종현과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 역시 그를 애도했다. 음반 본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 이특은 소감 중 “종현이를 많이 애도해 주시고 그리워해 주시고 함께 슬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순간이 아닌 영원히 종현이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샤이니 멤버들 역시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3,000
    • +6.16%
    • 이더리움
    • 3,603,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350,900
    • +8.2%
    • 리플
    • 1,934
    • +7.86%
    • 솔라나
    • 156,000
    • +11.59%
    • 에이다
    • 312
    • +10.25%
    • 트론
    • 466
    • +0.87%
    • 스텔라루멘
    • 267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5.36%
    • 체인링크
    • 16,980
    • +7.6%
    • 샌드박스
    • 52.48
    • +7.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