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스킨은 주권 관련 사채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52억 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말 기준 이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11.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8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요청에 따라 이를 상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8-01-10 10:30
스킨앤스킨은 주권 관련 사채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52억 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말 기준 이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11.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8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요청에 따라 이를 상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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