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진이 탈퇴 후 7인조 재편… “부담 있었지만 더 노력했다”

입력 2018-01-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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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이투데이DB)
▲오마이걸(이투데이DB)

‘오마이걸’이 7인조로 재편해 팬들 앞에 섰다.

9일 오후 오마이걸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멤버 진이의 탈퇴 후 7인조 재편으로는 첫 활동이다.

앞서 진이는 지난 2016년 8월 거식 증세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와 유식을 병행했지만 결국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를 떠났다. 이에 오마이걸은 7인조로 재편, 지난해 4월 발매한 ‘컬러링북’ 이후 9개월 만에 무대에 섰다.

오마이걸은 7인조 재편에 대해 “부담이 있었다.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멤버 승희는 “진이와 자주 연락을 하진 못한다. 하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고 말해줬다”라며 “활동하는 모습이 예쁘다고 해줬고 저도 고맙다고 말했다”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비밀정원’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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