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칩스앤미디어, 삼성전자 자율주행 협력사 매출 비중 30%...↑

입력 2018-01-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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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가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하만을 통해 CES2018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선보이는 가운데, 칩스앤미디어는 하만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NXP 매출 비중에 30%에 육박하는 소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1시29분 현재 칩스앤미디어는 전일대비 1390(15.78%)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차량용 반도체 1위 업체인 NXP에 동영상 코덱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매출 비중은 3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NXP는 삼성전가가 최근 인수한 하만 및 LG전자 등과 자율주행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의 V2X 기반의 커넥티드 플랫폼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LG전자와 차세대 ADAS 통합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시장에선 자율주행 관련 기업인 에이테크솔루션, 아남전자, 대성엘텍, 이에스브이 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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