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맘 서비스는 사용 월령이 지난 유아용품을 회사에 위탁 운영 요청하면 회사는 해당 유아용품을 임대하면서 임대수익의 50%를 위탁 운영 요청한 공유인에게 현금 또는 포인트로 지급하는 서비스다.
공유맘 서비스 담당자인 신현지 과장은 "공유 신청자들에게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단프라박스, 순면 주머니 등으로 구성된 제품 패키지와 분해 및 포장 설명서를 집으로 사전에 보내 택배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파손으로부터 소중한 공유 물품을 더욱 안전하게 배송한다"며 "무료 배송 서비스 기간에 합리적인 공유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유물품 수거 서비스는 공유맘 웹사이트 및 공유맘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