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금액 8805억… 5.7%↑

입력 2018-01-09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증시 호황에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7년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 행사금액이 8805억 원으로 전년(8330억 원) 대비 5.7%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는 총 222종목, 행사건수는 2239건으로 전년(157종목, 2214건) 대비 각각 41.4%, 1.1%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감소에도, 하반기 증권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건수 및 금액이 대폭 늘면서 1년 동안의 건수 및 금액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는 것이 예탁결제원의 설명이다.

종류별 행사건수를 살펴보면, 전환사채(CB)는 전년 대비 21.9% 감소한 1321건, 교환사채(EB)는 74.5% 증가한 192건,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75.8% 증가한 726건으로 집계됐다.

행사금액별로는 CB가 전년 대비 12.4% 증가한 6766억 원을 기록했다. EB는 43.9% 감소한 1109억 원, BW는 179.3% 증가한 930억 원으로 나타났다.

행사금액 상위종목은 코오롱인더스트리 46회 BW, 대명화학 2회 EB, 케이이씨 4회 CB, GS건설 131회 CB, 코아로직 8회 CB 순이었다.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68,000
    • -1.29%
    • 이더리움
    • 2,500,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0.03%
    • 리플
    • 1,639
    • -1.56%
    • 솔라나
    • 104,800
    • +0.19%
    • 에이다
    • 221
    • -3.49%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4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80
    • -1.7%
    • 체인링크
    • 11,370
    • -0.96%
    • 샌드박스
    • 77.41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