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인 360억 이상 매도...655.94(3.34P↓)

입력 2008-02-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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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미 증시 약세 소식으로 외국인들이 360억원 이상 매도세를 보이면서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34포인트 하락한 655.94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0억원과 7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368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섬유의류, 화학, 일반전기전자, 건설, 유통업 등이 하락했고,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IT부품, 음식료담배업 등이 상승했다.

NHN과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태웅, 아시아나항공, 다음, 서울반도체, SK컴즈, 성광벤드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했다.

반면 신정부 교육정책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메가스터디는 1.8% 올라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포스데이타와 하나투어도 소폭 상승했다.

테마 종목 중에서는 토비스와 동우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모헨즈와 서호전기가 각각 13.2%와 7.2% 오르는 등 사우디아라비아 기업의 투자 소식에 힘입은 새만금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P2P 음악서비스 업체인 소리바다가 정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삼성수산이 관리종목 해제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트픽스는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신규사업 진출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1종목을 포함해 41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7종목을 포함해 51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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