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오너경영체제 전환… 대표에 신동환 선임

입력 2018-01-03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푸르밀)
(사진제공=푸르밀)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신동환(49)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푸르밀은 2007년 롯데우유 분사 이후 처음으로 오너경영체제로 전환했다.

신동환<사진> 대표이사는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차남이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조카이다. 1970년 12월생으로 1998년 롯데제과 기획실에 입사했으며 2008년 롯데우유 영남지역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2016년 2월에 푸르밀 부사장으로 취임해 2017년 기능성 발효유 ‘엔원(N-1)’ 출시에 공들였다.

신 대표이사는 2일 취임사에서 “지난 20년 간 식품, 식음료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푸르밀은 2018년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유제품 전문기업인만큼 품질 개발을 통한 고품질 제품으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충족시키며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밀은 1978년 롯데유업으로 출발해 2007년 3월까지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롯데햄ㆍ롯데우유로서 ‘비피더스’,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 ‘푸르밀 가나초코우유’ 등을 히트시키며 유가공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2007년 4월에는 롯데그룹에서 분사했고, 2009년에 사명을 롯데우유에서 푸르밀로 교체했다. 2017년에는 면역을 생각한 기능성 발효유 ‘엔원(N-1)’과 리얼브루, 바나나킥우유 등을 출시하며 유가공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2,000
    • -0.2%
    • 이더리움
    • 3,59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43,400
    • -1.18%
    • 리플
    • 1,924
    • -1.59%
    • 솔라나
    • 150,700
    • -0.79%
    • 에이다
    • 310
    • -0.96%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67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35%
    • 체인링크
    • 17,110
    • +0.18%
    • 샌드박스
    • 52.52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