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KTB투자증권 1대 주주 등극… 지분 32.76% 확보

입력 2018-01-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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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부회장이 KTB투자증권 1대 주주로 올라섰다.

KTB투자증권은 이병철 부회장이 우선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권성문 회장이 보유한 주식 1324만4956주를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권 회장의 지분은 24.28%에서 5.52%로 감소하고, 이 부회장의 지분은 14.00%에서 32.76%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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