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BC 연기대상' 류효영·김성령·하지원 등 여배우 드레스코드는 '화이트'…'청순+섹시+화려' 같은 컬러 다른 느낌?

입력 2017-12-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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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 연기대상' 류효영, 김성령, 하지원 등 여배우들의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혹은 세련된 드레스 자태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30일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2017 MBC 연기대상'에서 드레스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류효영이었다. 류효영은 이날 시상식에 화이트 컬러의 '브이(V)'자로 깊게 파진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매혹미를 뽐냈다.

류효영은 MBC 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금설화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2017 MBC 연기대상'의 진행을 맡은 김성령은 화이트 컬러에 앞 부분은 하늘하늘한 재질로 청순하면서도 등은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된 드레스를 택했다. 뽀얀 하지원의 피부와 어우러져 청순미가 물씬 느껴졌다.

걸스데이 혜리도 화이트 컬러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쇄골을 드러낸 새하얀 드레스는 마치 웨딩드레스 느낌마저 물씬 나 혜리의 미모가 돋보였다.

이 밖에도 한선화, 한소희, 윤소희, 티아라 은정 등 올 한해 MBC 드라마를 빛낸 배우들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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