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골프고에 이어 두번째 골프고교인 산타크로스 골프고 경북에 설립

입력 2017-12-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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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에 이어 두번째로 경북에 골프장과 연계된 골프고교가 설립된다.
▲함평에 이어 두번째로 경북에 골프장과 연계된 골프고교가 설립된다.
전남 함평의 함평골프고등학교에 이어 두번째 골프고가 경북에 들어선다.

경북도는 28일 산타크로스 골프고등학교와 골프장 조성 사업이 승인돼 내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봉학원이 2009년부터 준비한 산타크로스골프고는 국내 최초로 골프장이 함께 건립된다. 일봉학원은 경국 군위군 소보면 산법리 141만7534㎡ 부지에 713억원을 들여 대중제 18홀 골프장과 입학인원 120명의 골프특성화고등학교 건립 공사를 2021년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이 학교는 프로골퍼, 골프장 경영, 코스 관리 등 골프산업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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