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의료용 디지털 엑스레이 탐지기 출시

입력 2017-12-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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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가 출시한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VIVIX-S 1717V' (사진 제공 = 뷰웍스))
(뷰웍스가 출시한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VIVIX-S 1717V' (사진 제공 = 뷰웍스))

의료ㆍ산업용 영상장치 전문기업 뷰웍스는 최근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신제품 ‘VIVIX-S 1717V’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아날로그 엑스레이 촬영기기의 필름 홀더에 바로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절반으로 줄였고 두께도 15mm에 불과하다.

뷰웍스는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품에 대해 국내 판매 승인을 받았다. 해외 시장에서는 동물용 시장을 우선 공략한 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인체용 시장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개발됐다”며 “향후 보급형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는 흉부 등을 엑스레이로 촬영한 이미지를 디지털 영상정보로 변환하는 기술을 활용한 의료영상전송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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