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75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적자 축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억3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8억51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적자 축소했다.
회사측은 이미지센서사업부의 물적 분할으로 인한 사업 손실이 해소됐기에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전년 대비 축소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27 09:07
서울전자통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75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적자 축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억3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8억51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적자 축소했다.
회사측은 이미지센서사업부의 물적 분할으로 인한 사업 손실이 해소됐기에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전년 대비 축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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