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클럽' 김종국·차태현·장혁·홍경민·홍경인, 나란히 극장 나들이서 눈물 '펑펑'…이유는?

입력 2017-12-20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용띠클럽')
(출처=KBS 2TV '용띠클럽')

'용띠클럽' 김종국, 차태현, 장혁, 홍경민, 홍경인이 극장 나들이에 나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에서는 용띠클럽 친구들 김종국, 차태현, 장혁, 홍경민, 홍경인이 강원도 동해시로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다섯 친구들은 동해시에 위치한 한 극장을 찾아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함께 시청했다.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옥분'(나문희 분)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로부터 영어를 배워 미국 의회 공개 청문회에서 영어로 힘겨웠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실상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아이 캔 스피크'는 2007년 2월 15일 미국 하원 의회 공개청문회에서 있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김군자 할머니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든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로 이목을 끌었다.

영화를 보면서 웃고 즐기던 다섯 친구들은 영화가 절정에 가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내용이 전개되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김종국, 차태현, 장혁, 홍경민, 홍경인 등 5명은 긴 여운으로 인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온 김종국은 "망했어. 눈물이 떨어지고야 말았어"라고 연신 말했고, 차태현은 "눈물로 세수를 했어"라며 영화의 감동을 나눴다.

김종국은 "나문희 선배님이 연기를 하면 그렇게 어머니 같아서"라며 "몇 군데 있었어. 몇 군데에서 막 감정이 터졌어. 원래 그렇지 않은데"라고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보고 눈물을 흘린 데 대한 감동적인 부분을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2,000
    • +1.41%
    • 이더리움
    • 2,621,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1.34%
    • 리플
    • 1,734
    • +1.29%
    • 솔라나
    • 108,100
    • +3.5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26%
    • 체인링크
    • 12,010
    • +0.59%
    • 샌드박스
    • 90.79
    • +18.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