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이근호ㆍ김신욱 투톱…통산 네 번째 우승 도전

입력 2017-12-16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본과의 최종전에 이근호(강원)ㆍ김신욱(전북) 투톱 체제를 꾸린다.

신태용 감독은 이들을 투톱으로 4-4-2 전술로 일본과 맞선다. 미드필더엔 왼쪽부터 김민우(수원), 주세종(서울), 정우영(충칭) 이재성(전북)이 출격한다.

포백은 김진수(전북), 윤영선(상무), 장현수(FC도쿄), 고요한(서울)이 출전한다.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지킨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2003, 2008, 2015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이날 경기는 오후 7시 15분부터 인터넷과 SPOTV 등에서 생중계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25,000
    • +0.84%
    • 이더리움
    • 4,33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1.34%
    • 리플
    • 2,835
    • -0.39%
    • 솔라나
    • 186,400
    • -2.25%
    • 에이다
    • 552
    • -2.47%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3.53%
    • 체인링크
    • 18,560
    • -2.06%
    • 샌드박스
    • 173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