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홍동 아파트, '동호 아트리움' 분양

입력 2017-12-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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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규 분양 아파트 소식이 없었던 제주도 동홍동 일대에 분양 소식이 들린다. 12월 중 서귀포의 황금블록이라 불리는 동홍동에 '동호 아트리움'이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몇 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이 뜸한 지역인 동홍동은 최신 분양 아파트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높았다. 특히 최근 개발 호재가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

대표적인 개발 호재로는 제주 헬스케어타운이 있다. 의료휴양단지와 의료복합단지, 의료연구단지 등으로 조성되는 제주 헬스케어타운은 수준 높은 의료와 관광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조성된다. 또한, 국제선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 제주국제공항은 총 사업비 4조 1천억 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 낙후된 동남권 개발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일대에 분양하는 아트리움은 지하 1층~지상 10층의 4개 동 규모로, 총 153세대를 수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플러스마트, 서귀포 매일올래시장, 서귀포 의료원, 서귀포 제1청사 등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의료시설, 관공서가 위치해 생활의 편의를 더 해준다.

관계자는 "이 일대에 서귀포초등학교, 서귀포중앙초등학교, 동홍초등학교, 서귀포중학교,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자리해 있어 교육 여건도 좋으며, 1132도로, 1136도로, 516도로, 1115도로,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한 편리한 교통 환경과 함께 서귀포항,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문부공원, 칠십리시공원, 태평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제주의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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