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SHOW '밀리언셀러폰' 탄생

입력 2008-02-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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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가입자 400만, 4명 중 1명 사용

KTF는 국내 WCDMA 전용 휴대폰 중 최초로 삼성전자의 'SPH-W2900' 모델이 100만대 개통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400만명을 넘어선 SHOW 가입자를 고려하면, 4명 중 1명이 SPH-W2900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에 첫 밀리언셀러 SHOW폰으로 등극하게 된 SPH-W2900은 지난해 5월 출시돼 9개월만에 100만대가 판매됐으며, 최근에도 일 평균 약 3000대 가량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KTF 단말기전략실장 이원두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는 단말기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라인업 구축, 해외단말 소싱 등을 추진하는 등 제2, 제3의 밀리언셀러 모델을 만들어 3G 시장에서 SHOW의 우위를 계속 유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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