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오구리 슌, 남다른 내한 소감…“한국에서 인기 없다는 것 알게 돼”

입력 2017-12-06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구리슌(출처=오구리슌 공식 홈페이지)
▲오구리슌(출처=오구리슌 공식 홈페이지)

일본 배우 오구리 슌이 남다른 재치로 내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진행된 영화 ‘은혼’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과 배우 오구리 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구리 슌은 “오늘 많은 경호원들이 저를 경호해주고 계신데 지금까지는 경호원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 죄송스럽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구리 슌은 “제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어느 정도인가 생각하기도 했는데 오늘 와보고 전혀 없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이에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오구리 슌이 공항에서 팬들이 아무도 자기를 기다려 주지 않은 것에 상심한 상황”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오구리 슌이 출연한 영화 ‘은혼’은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3인방의 병맛 이야기를 담았다. 7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03,000
    • -3.22%
    • 이더리움
    • 4,473,000
    • -6.09%
    • 비트코인 캐시
    • 849,500
    • -2.69%
    • 리플
    • 2,837
    • -4.28%
    • 솔라나
    • 190,100
    • -4.71%
    • 에이다
    • 526
    • -4.54%
    • 트론
    • 444
    • -3.48%
    • 스텔라루멘
    • 31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81%
    • 체인링크
    • 18,360
    • -4.33%
    • 샌드박스
    • 209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