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250만 원 붕괴 ‘코앞’

입력 2017-12-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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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가 250만 원대마저 위협받고 있다. 외국인은 13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팔아 치웠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만2000원(-2.42%) 하락한 250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월 2일 장중 287만600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이제 250만 원대마저 위태로운 상태다.

외국인은 지난 20일부터 줄기차게 삼성전자를 덜어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도 삼성전자를 759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13거래일에 걸쳐 팔아치운 규모는 1조5400억 원에 이른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10.39% 빠졌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휘청거리면서 코스피지수도 주저앉았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5.75포인트(-1.42%) 하락한 2474.3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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