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세계일류상품’ 9년 연속 선정

입력 2017-12-06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CC)
(사진제공=KCC)

KCC가 선박 방청, 방오 도료, 세라믹 등 3개 제품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 중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에 수여한다.

선정된 제품 중 선박용 방청도료와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2개 품종은 2009년부터 9년간 연속으로, 선박용 방오도료는 2011년 이후 8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KCC의 선박용 방청도료는 내염수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 해양 부식 환경에서 선박의 해수 탱크, 파이프 등 철 구조물을 보호해 녹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KCC 방오도료는 장기간 운항하는 선박의 선체에 붙어 서식하는 해중 생물체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고 선박의 운항 효율을 증가시켜 연료를 절감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KCC 관계자는 “2009년부터 꾸준히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며 선박용 방청, 방오도료,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제품임을 인정받고 있다”며 “꾸준한 R&D 투자와 기술력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5,000
    • -1.91%
    • 이더리움
    • 3,300,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03%
    • 리플
    • 1,803
    • -3.17%
    • 솔라나
    • 141,400
    • -3.08%
    • 에이다
    • 309
    • -3.13%
    • 트론
    • 453
    • +2.49%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2.38%
    • 체인링크
    • 16,890
    • -3.71%
    • 샌드박스
    • 75.44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