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에스트래픽, 공모가 대비 70% 상승하며 장외마감

입력 2017-12-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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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내일 상장 하는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1만7000원(-1.45%)으로 공모가 대비 70% 상승하며 장외를 마감했고, 6일과 8일에 상장 예정인 기타 화학제품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 메카로와 항공 여객 운송업체 진에어가 각각 5만 원(-0.99%), 3만3500원(-2.90%)으로 동반 하락했다.

반면 8일 상장 예정인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 동양피스톤이 7650원(+2.00%)으로 반등했으나, 심사청구 기업인 휴대용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디에스글로벌과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가 각각 1만4500원(-3.33%), 6050원(-2.42)으로 조정 받았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1만4750원(+3.51%)으로 한달 넘게 오름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로 마감했고,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바이오솔루션도 1만4000원(+1.82%)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의학 및 연구 개발업체 비보존과 신약 개발업체 올릭스가 각각 1만6500원(-1.49%), 3만4500원(-1.43%)으로 동반 하락했다.

또한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만4500원(-2.00%)으로 내렸고, 국내 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9만5000원(-1.27%)으로 4거래일 만에 다시 밀려났으며, 치료용 항체개발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다이노나도 8300원(-1.19%)으로 약세를 보였다.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64만4000원(+1.18%)으로 반등했고,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3만3500원(+2.29%)으로 상승했으나,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3만9500원(-2.47%)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자동차 진단시스템 전문업체 지아이티가 9500원(-2.56%)으로 내렸고,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아이큐어도 3만6000원(-1.37%)으로 조정 받았다.

하지만 LG계열 IT컨설팅 전문업체 LGCNS가 2만5250원(+1.00%)으로 5주 최고가로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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