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한국노사협력 대상 수상

입력 2008-02-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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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2008년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2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연합회 겸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13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하는 등 노사관계가 화합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사와 서로 상생하고 있다”며 “노사관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산업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의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3월에 노사 대표가 노사관계에 대한 이념과 목표를 합의, 글로벌 기업의 국제적 위상 확립에 협력하겠다는 ‘노사공동선언’을 선포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노사 대표는 “최고의 회사는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다음 세대에도 희망이 되는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사가 책임감을 갖고 합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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