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94억 원 국유부동산 공개 매각·대부

입력 2017-1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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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194억 원 규모, 총 484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 대부한다고 1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 매주 온비드를 통해 매각과 대부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개입찰에는 신규 물건 220건,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267건이 포함돼 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을 받은 후, 매각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잔여 계약보증금 납부 후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대부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하고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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