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씨엘, 2NE1 이야기에 눈물…“마지막 곡은 민지에게 쓴 편지”

입력 2017-11-30 2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엘(출처=tvN'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캡처)
▲씨엘(출처=tvN'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캡처)

씨엘이 2NE1 해체에 대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씨엘은 ‘2NE1’의 마지막 곡 ‘안녕’이 멤버 공민지에게 쓰는 편지였다고 밝혔다.

씨엘은 “‘안녕’의 가사를 10분 안에 썼다. 팬분들도 그렇지만 민지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다”라며 “민지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이왕 혼자 하기로 한 거 멋지게 잘해라. 뭔가 보여줘, 라는 생각에 쓴 편지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씨엘은 2NE1 해체에 대해 “안타깝게 그렇게 된 거 같다. 힘든 줄도 모르다가 최근에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어릴 때부터 리더가 되어서 이상한 책임감이 있다. 끝까지 하고 싶었다. 책임지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씨엘은 “멤버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응원하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지 않냐”라며 “멤버들이 공연하고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8,000
    • +2.81%
    • 이더리움
    • 3,531,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5.2%
    • 리플
    • 2,146
    • +1.51%
    • 솔라나
    • 130,000
    • +3.09%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8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17%
    • 체인링크
    • 14,060
    • +1.66%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