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미지, 안타까운 사망 소식…유가족 “고독사 아냐, 늘 밝게 살았다”

입력 2017-11-28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배우 故 이미지가 사망한 가운데 유가족이 ‘고독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28일 이미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신장 쇼크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사망 후 2주 만에 발견 돼 더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고인의 이모라고 밝힌 한 유가족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가족 모두 슬픔에 빠져있다. 고인은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강아지와 둘이 살았다”라며 “하지만 ‘고독사’라는 표현은 잘못됐다. 늘 밝고 지인들과 잘 어울리며 살았다”라고 ‘고독사’가 아님을 전했다.

유가족은 “그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보는 게 맞다”라며 “2주간 연락이 없었을 뿐 그동안 가족과 연락을 끊거나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동료 태진아 역시 “생전에 그에게서 외로움을 느끼지 못했다”라며 “모임에 3번이나 왔는데 볼 때마다 항상 즐겁고 긍정적인 모습이었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7시 45분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5,000
    • -2.99%
    • 이더리움
    • 3,284,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3.14%
    • 리플
    • 1,774
    • -9.9%
    • 솔라나
    • 133,200
    • -4.31%
    • 에이다
    • 269
    • -6.27%
    • 트론
    • 455
    • -1.09%
    • 스텔라루멘
    • 245
    • -6.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61%
    • 체인링크
    • 15,110
    • -4.61%
    • 샌드박스
    • 45.78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