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B네트워크, 인공위성 제조업체 쎄트렉아이 상장 수혜 전망에 상승

입력 2008-02-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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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권업 진출을 밝힌 KTB네트워크가 국내 인공위성 벤처기업인 쎄트렉아이의 상장으로 수혜가 전망되며 상승하고 있다.

KTB네트워크는 20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일보다 280원(2.81%)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며 이틀간의 하락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소형 인공위성을 전문적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벤처기업이 조만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쎄트렉아이는 오는 2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정식으로 상장 예심을 청구할 예정으로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정해졌다.

쎄트렉아이는 국내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에 제작에 참여한 박사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0년 설립한 소형 인공위성 제작업체이다.

또한 인공위성은 물론 위성에 탑재되는 전자광학카메라, 위성으로부터 받는 영상데이타 수신 지상국 등 인공위성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쎄트렉아이의 지난 2006년 12월말 기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KTB네트워크 투자조합의 MIC2003-1 KTB 투자조합 11호가 쎄트렉아이의 주식 3만주(누적적전환우선주), 지분 22.7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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