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제넥신·휴온스' 혁신형 제약사 인증 3년 연장

입력 2017-11-27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제넥신, 휴온스 등 3개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이 2020년까지 연장됐다.

보건복지부는 2017년도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이 같은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 연장 여부를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이란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성과로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고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기업으로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지원, 약가 결정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44개사(제약사 34개사, 바이오벤처 8개사, 외국계 제약사 2개사)가 인증받았다.

이들 3개사는 2014년에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됐다가 이날 3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돼 재인증 심사를 받았다. 인증 연장 기한은 2020년 11월27일까지다.

또 혁신형 제약기업인 SK케미칼이 다음달 1일자로 SK케미칼홀딩스(존속)와 SK케미칼(신설)로 분할하는 것과 관련, 분할신설회사인 SK케미칼이 기존 의약품 관련 사업을 모두 승계하는 점을 감안해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승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보건복지부는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관련 고시를 28일자로 개정․발령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5,000
    • -0.59%
    • 이더리움
    • 3,38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2,133
    • -1.71%
    • 솔라나
    • 140,400
    • -1.89%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80
    • -0.72%
    • 체인링크
    • 15,300
    • -1.7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