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연말 부족한 혈액 지원 위해 헌혈 캠페인 실시

입력 2017-11-27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코오롱)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이 연말 수급이 부족한 혈액을 지원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코오롱 그룹은 이날 경기도 과천 본사를 시작으로 이번주 금요일까지 강남, 구미, 경산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여름 휴가철과 겨울철에 헌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고등학생과 대학생 헌혈자가 전체 헌혈인구 가운데 약 50%를 차지해, 방학과 설 연휴기간에는 헌혈자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최저치로 떨어진다고 한다.

코오롱은 올해 캠페인 종료 후 여름 캠페인에서 확보한 헌혈증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코오롱은 지난해 전국 사업장에서 여름과 겨울 두 차례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700장의 헌혈증을 재단에 기증한 바 있다.

홍상진 코오롱 CSR사무국 과장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3500여 장의 헌혈증을 소아암 환아를 위해 기증했다”며 “매년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7,000
    • -3.69%
    • 이더리움
    • 3,271,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44%
    • 리플
    • 2,166
    • -3.82%
    • 솔라나
    • 133,600
    • -4.5%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2.89%
    • 체인링크
    • 13,660
    • -5.9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