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해외 우수인재 채용

입력 2008-02-19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기아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미래 전략사업의 추진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9일(화)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유명대학 석·박사급 인재 등을 대상으로 한 ‘2008년 해외 우수인재 채용’을 25일(월)부터 실시, 미래 자동차 사업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해외 인재채용은 연구개발, 기획/마케팅, 생산개발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될 계획이며, ▲연구개발은 차량기술, 파워트레인, 선행개발, 전자개발 ▲기획/마케팅은 상품전략, 자동차산업연구, 중국마케팅 ▲생산개발은 신제조기술개발, 선행해석, 설비제어 등의 세부 분야에서 00명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 마케팅 전문인력을 공개 모집할 계획으로, 이는 중국 현지 생산 및 판매 확대에 따른 중국 시장 공략 강화에 발맞춰 핵심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의 응시자격은 해외 정규대학 석·박사 학위 취득자 및 취득예정자(2008년도)와 함께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중 해외 유관부문 2년 이상 경력자도 포함한다.

이 가운데 중국 마케팅 분야 지원자는 중국 내 유수대학 석·박사 학위 취득예정(2008년8월限)인 한국인 유학생 및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 학사학위이상 소지자 중 중국관련 마케팅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뽑는다.

채용 지원서 접수는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 또는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2월25일(월)부터 3월11일(화)까지 실시하며,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인적성검사(HKAT)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고 서류전형 합격자는 3월 중 홈페이지 및 E-Mail을 통해 발표한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우수인력 채용을 위해 미국, 유럽 현지 순회 채용설명회 및 채용상담을 실시한다.

미국은 2월 26일(화) 스탠포드대를 시작으로 3월7일(금)까지 9개 주요 대학에서 실시하며, 유럽은 25일(월)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29일(금)까지 독일 아헨·베를린·뮌헨, 프랑스 파리 등 주요 지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해외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매년 해외 유수대학을 대상으로 현지 채용을 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인재에 바탕을 둔 글로벌경영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3,000
    • -0.1%
    • 이더리움
    • 3,478,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11%
    • 리플
    • 2,078
    • -0.05%
    • 솔라나
    • 127,300
    • +1.35%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39%
    • 체인링크
    • 14,390
    • +2.2%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