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피 2540.51p, 상승(▲9.81p, +0.39%)마감. 외국인 +400억, 기관 +244억, 개인 -834억

입력 2017-11-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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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81포인트(+0.39%) 상승한 2540.51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00억 원을, 기관은 244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834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통신업(+2.49%)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전기·전자(+1.25%) 금융업(+0.59%)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의약품(-3.55%) 음식료품(-1.12%)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그 밖에도 기계(+0.27%) 전기가스업(+0.22%) 화학(+0.17%)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비금속광물(-0.63%) 유통업(-0.62%) 섬유·의복(-0.56%)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2차전지(+4.13%), 통신(+3.14%), 탄소 배출권(+3.02%), IT(+2.20%), 전자결제(+1.82%)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바이오시밀러(-5.29%), 국내상장 중국기업(-2.07%), 헬스케어(-1.51%), 사료(-1.49%), 타이어(-1.30%) 관련주 테마는 상대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23% 오른 279만8000원에 장을 마쳤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상승했다.

SK텔레콤이 3.99% 오른 26만500원에 마감했으며, 삼성전자우(+3.22%), SK하이닉스(+2.12%)가 상승한 반면 넷마블게임즈(-3.14%), LG생활건강(-2.69%), 삼성바이오로직스(-2.17%)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외에도 암니스(+20.06%), 롯데지주우(+15.58%), 삼화전자(+14.71%)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에이프로젠제약(-13.78%), 대우부품(-9.17%), 파미셀(-8.86%) 등은 하락했다.

최종 상승 종목은 341개, 하락 종목은 475개이며 나머지 57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9원(-0.36%)으로 하락 했으며, 일본 엔화는 971원(-0.06%), 중국 위안화는 165원(+0.01%)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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