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편의점서 분신 소동…50대 남성 '3도 화상' 중태 "돈 문제 때문에"

입력 2017-11-21 2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1일 오후 부산 편의점에서 분신 소동이 벌어져 50대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부산 남구 한 편의점에서 A(54) 씨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며 난동을 부리다 불이 났다.

A 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불은 소방서 추산 650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사건 당시 A 씨는 한 손엔 휴대전화, 다른 손에는 라이터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돈 문제 때문에 생수통에 휘발유를 담아 편의점을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에서 일하던 B(55·여) 씨는 불이 나기 전 편의점 밖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측은 "A 씨가 편의점에서 문을 잠근 채 몸에 휘발유를 뿌리다 갑자기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3,000
    • -0.94%
    • 이더리움
    • 3,061,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51%
    • 리플
    • 1,710
    • +1.36%
    • 솔라나
    • 125,000
    • -1.73%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
    • 체인링크
    • 15,040
    • -1.64%
    • 샌드박스
    • 60.24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