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녹십자셀, 600억원 CB 발행.."셀센터·R&D 투자"

입력 2017-11-21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년 만기, 표면∙만기 이자율 0%

▲셀 센터(Cell center) 조감도
▲셀 센터(Cell center) 조감도
녹십자셀은 21일 셀 센터 시설자금 및 R&D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600억원의 제로금리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투자펀드, 키움증권, 안다자산운용, 시너지자산운용 등 투자기관들이 참여하며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0%, 만기일은 2022년 11월 29일이다. 전환가액은 전일 종가 4만 2750원보다 높은 1주당 4만 3900원이다.

이번 조달자금은 현재 용인 녹십자 본사에 신축 중인 셀 센터(Cell center) 건축 및 생산설비 투자와 연구 중인 CAR-T 등 세포치료제 R&D 비용으로 사용된다. 2018년 완공 예정인 녹십자 셀 센터는 연면적 20,800m²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cGMP 생산시설 및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녹십자셀은 셀 센터 중 연면적 11,573m²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뮨셀-엘씨의 생산시설 확장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포치료제 연구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셀 센터가 완공되면 연간 2만pack의 이뮨셀-엘씨를 생산할 수 있다.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중국, 미국 등 해외진출이 가시화 되는 상황에서 빠른 시일 내에 셀 센터를 완공해 이뮨셀-엘씨 생산 CAPA 증설과 녹십자 계열사간의 R&D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녹십자셀은 세포치료제 시장의 Market Leader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을 착실히 진행해나가고 있으며, 이번 자금마련을 통해 글로벌 진출 계획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7,000
    • -0.85%
    • 이더리움
    • 3,453,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1%
    • 리플
    • 2,093
    • +0.05%
    • 솔라나
    • 131,100
    • +2.34%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04%
    • 체인링크
    • 14,720
    • +1.9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