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 바이오에탄올 사업 진출 본격화

입력 2008-02-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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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이언이 100% 출자해 지난 2월 15일 설립된 넥스에너지는 “국내외 대체에너지 개발 및 자원개발 사업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서, 1년여간의 준비기간과 충분한 사업성 검토를 거쳐 설립된 넥사이언의 자회사”라고 밝혔다.

넥스에너지는 “바이오에탄올 사업 진출을 위하여 경제성 분석 및 수차례의 현지 답사 등을 거치며 법인 설립을 추진 했으며 1차적으로 바이오에탄올의 주재료인 카사바 재배 사업을 전개할 것이다. 이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 약 400만평 규모의 농장을 확보 한 상태이며 이의 인수는 3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여타 자원개발 진출 업체들이 제조시설 혹은 유통사업에 진출하는 것과 달리 넥스에너지는 농장 확보를 통한 원재료 조달 및 제조, 유통을 직접 할 예정이며 각종 계약의 완료시점에 도달하여 법인 설립이 된 것으로 사업에 있어 우려하는 불확실성은 거의 없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향후 사업진행과 관련하여 넥스에너지는 “현재 카사바 사업과 관련하여 시너지를 유발할 수 있는 국내 상장사 및 기타 투자처와 투자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완료 단계에 있어 자금 확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협의결과 및 규모는 2월말쯤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바이오에탄올 사업은 원재료 확보,수급이 관건인데 여러 여건을 좋은 조건으로 확보하여 향후 30%대의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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