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 397만t…역대 두 번째 400만t 밑돌아

입력 2017-11-1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도별 벼 재배면적 및 쌀 생산량 추이(통계청)
▲연도별 벼 재배면적 및 쌀 생산량 추이(통계청)

올해 쌀 생산량이 400만 톤 아래로 떨어졌다. 재배면적 감소와 작물전환 정책 영향이란 분석이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97만2000톤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19만7000톤 대비 5.3% 감소한 규모다.

해당 통계를 시작한 1975년부터 연간 쌀 생산량이 400만 톤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례적인 기상 악화가 있었던 1980년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올해 쌀 재배면적은 75만4713ha로 지난해보다 3.1% 줄었다. 경지면적 감소와 정부의 쌀 적정생산유도 정책에 의한 타 작물 전환 등의 영향이다.

10a당 생산량은 527kg으로 2.2% 감소해 평년 수준(522kg)에 못 미쳤다. 모내기 시기의 가뭄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의 잦은 강수 및 일조시간 감소 등 기상 영향이다.

도별 생산량은 전남 82만7000톤, 충남 72만1000톤, 전북 65만5000톤 순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24,000
    • +1.27%
    • 이더리움
    • 3,208,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15%
    • 리플
    • 2,122
    • +1.48%
    • 솔라나
    • 134,500
    • +3.38%
    • 에이다
    • 399
    • +1.7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15%
    • 체인링크
    • 13,940
    • +2.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