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부실 자회사 매각...사업구조 조정 나서

입력 2017-11-10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용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이 사업구조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부실 자회사 매각을 통해 경영효율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우진은 자회사 에스브이씨 지분 74.4%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진은 지난 2013년 유량계측 사업부문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산업용 특수밸브 기업 에스브이씨를 인수했다. 그러나 전방산업인 석유화학 및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경기 침체로 수익성이 악화돼 적자가 지속됐다.

우진은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공백을 채워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에 따라 계측기 및 기자재 공급 물량이 증가해 기존 사업부문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연내 구조조정을 마무리하면 수익성이 확실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진코리센 검침사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4,000
    • +1.4%
    • 이더리움
    • 3,390,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08%
    • 리플
    • 2,046
    • +0.24%
    • 솔라나
    • 124,900
    • +0.89%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81%
    • 체인링크
    • 13,590
    • +0.15%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