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이영애, '2017 MAMA' 참석 확정…화려한 라인업 또 누가 참석하나?

입력 2017-11-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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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이영애가 '2017 MAMA' 참석을 확정지었다.

9일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송중기가 '2017 MAMA'에 참석을 확정해 홍콩에 간다"라며 "다만 호스트로 나서는 부분은 아직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달 31일 송혜교와 결혼한 뒤, 지난 2일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상태. 송중기는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며, '2017 MAMA'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와 함께 한류 톱스타 이영애도 '2017 MAMA'에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애 측은 이날 "'2017 MAMA'에 참석하는 것이 맞다.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송중기, 이영애 외에도 중화권 톱스타 양조위도 홍콩을 찾을 것으로 전해지며, 특급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최초로 11월 25일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 11월 29일 '2017 MAMA in Japan' 12월 1일 '2017 MAMA in Hong Kong'까지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세븐틴,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국내 가수들이 '2017 MAMA'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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