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트럼프 국빈 예우… 한미동맹,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계기”

입력 2017-11-05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한 맞춰 환영 메시지 발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청와대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7∼8일 국빈 방한에 “우리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국빈으로 예우해 따뜻하게 맞음으로써 한미 관계를 포괄적 동맹을 넘어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것이 25년 만에 이뤄지는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담긴 의미이고, 이는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북핵과 미사일 등 한반도의 안보 현실이 매우 엄중해 한미 간 정치·경제·군사적 측면에서의 포괄적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손님을 환대하는 것은 대대로 이어져 온 우리의 전통으로, 이를 통해 미국과 우리나라가 굳건한 동맹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 따뜻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해 달라”며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청와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도 우리 정부를 믿고 지켜봐 주시고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3,000
    • -3.59%
    • 이더리움
    • 3,254,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7%
    • 리플
    • 2,182
    • -3.19%
    • 솔라나
    • 133,300
    • -4.03%
    • 에이다
    • 404
    • -5.83%
    • 트론
    • 453
    • +1.3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27%
    • 체인링크
    • 13,650
    • -5.73%
    • 샌드박스
    • 123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