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 SKT와 기술 접목 커넥티드카 사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7-11-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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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와 SK텔레콤이 커넥티드카 사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모트렉스)
▲모트렉스와 SK텔레콤이 커넥티드카 사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모트렉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SK텔레콤과 커넥티드통신 및 기술간 융합을 통해 커넥티드카 시대를 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트렉스와 SK텔레콤은 기술 인력 교류와 국내외 사업에 적극적인 협력,신규 부가가치 제품 및 서비스 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모트렉스는 IVI(In-Vehicle Infotainment)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커넥티드카, ADAS 등 시스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모트렉스는 지난 1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위해 연구소내 전담 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 외부 인프라와 이동통신망으로 연결되고, 이를 통해 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 차량 제어,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차량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 정보와 IT서비스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트렉스는 PIO IVI 비즈니스 및 제품 개발 등을 SK텔레콤과 협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LTE외 통신 망 연동, IVI용 T-맵 등의 기술을 제공, 텔레메틱스 기반 인프라를 모트렉스와 함께 구현할 예정이다.

최근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핵심산업으로 꼽히는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등 자동차 산업에서 다양한 기술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전략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모트렉스는 SK텔레콤과 미래 먹거리 사업인 커넥티드카 사업에 업무 시너지 강화를 통해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의 한 축인 커넥티드카 인프라 구축에 SK텔레콤과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며 “커넥티드카 사업 활성화에 대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측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최상의 통신 품질 공유와 함께 다가오는 커넥티드카 시대에 모트렉스와 함께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회사는 신규 차량 전용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양사 공동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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