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메디포스트 "3분기 카티스템 판매 사상 최대"

입력 2017-11-02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증가..전분기 대비 23.2% 감소

메디포스트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의 카티스템 판매량을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한 92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8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22억 7000만원)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그러나 사상 최대 매출(120억 8000만원)과 영업이익 흑자(11억 3800만원)를 기록했던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실적이 다소 하락했다. 회사 측은 "2분기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일시적 매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3분기에는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 매출이 2배 이상(11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티스템(관절염 치료제)’ 판매량은 지난 3분기 약병(바이알) 기준 618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제대혈은행 분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 상승하며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 310억 원을 넘어서며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287억 원)을 초과했다. 관계사를 제외한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연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이 지난 10월 긴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200건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에는 화장품 홈쇼핑 론칭과 제대혈 홍보캠페인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며, “4분기에는 더욱 개선된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34,000
    • +0.84%
    • 이더리움
    • 2,664,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5.28%
    • 리플
    • 1,852
    • +4.16%
    • 솔라나
    • 111,600
    • +4.1%
    • 에이다
    • 267
    • -2.2%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26
    • +1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2.09%
    • 체인링크
    • 12,390
    • +0.65%
    • 샌드박스
    • 80.97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