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발인, 연인 이유영·절친 차태현 마지막 길 배웅…송중기·유아인·정찬우 등도 조문 마쳐

입력 2017-11-02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유영-故 김주혁(출처=채널 A 뉴스 캡쳐, 영화 '청연' 스틸컷)
▲이유영-故 김주혁(출처=채널 A 뉴스 캡쳐, 영화 '청연' 스틸컷)

배우 고(故) 김주혁 발인이 많은 동료 연예인, 팬들의 애도 속에 엄수된다.

故 김주혁의 발인식은 오늘(2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발인식에는 '1박2일' 멤버 차태현, 김주혁의 연인 이유영 등 절친한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향년 45세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숨진 故 김주혁을 향한 애도 물결 속에 입관식이 치러진 1일에도 수많은 스타들이 조문 행렬을 이뤘다.

전날 결혼식을 치른 송중기는 이날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었으나, 이를 미루고 선배의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밖에도 유아인, 김혜수, 최지우, 유지태, 정찬우 등이 굳은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일반인 조문객들도 눈에 띄었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날 팬들과 일반인들이 조문을 할 수 있도록 오후 9시 30분까지 빈소를 개방하며 조문객들을 맞았다.

빈소를 찾지 못한 팬들은 故 김주혁이 교통사고가 난 장소를 찾아 국화꽃과 편지를 놓으며, 고인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한 팬은 "구탱이 형 향초 하나 못 놓아드리는 사정이라 죄송하다"라며 "좋은 곳에서 편안하세요. 늘 사랑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쪽지를 사고 현장 위에 놓아두고 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故 김주혁의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9,000
    • -1.13%
    • 이더리움
    • 3,439,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52%
    • 리플
    • 2,089
    • -1.65%
    • 솔라나
    • 126,500
    • -2.01%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35%
    • 체인링크
    • 13,890
    • -1.28%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